영동군, 5월부터 '무료 상담' 마을세무사 운영

박병기 2025. 4.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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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5월부터 '마을 세무사' 2명이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상대로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영동군은 지난해 이 제도를 통해 157건의 세무상담과 세무민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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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5월부터 '마을 세무사' 2명이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상대로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은 물론 청구액 300만원 미만의 지방세 이의신청도 해준다.

영동군은 지난해 이 제도를 통해 157건의 세무상담과 세무민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는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043-744-4190), 박병철 회계세무사무소(☎ 043-744-3004)로 하면 된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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