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두 아들 위해 필리핀 이주 고민…"워킹맘들의 천국" ('살아보고서')

진주영 2025. 4.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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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필리핀 워킹맘들의 여유 넘치는 일상에 푹 빠진다.

30일 방송하는 MBN·MBC 드라마넷 '살아보고서' 6회에는 이현이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맞춤형 해외살이 가이드를 의뢰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MC 이지혜가 제이쓴에 앞서 '아시아 영어 교육의 성지' 필리핀을 강력 추천하며 절친 이현이 취향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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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필리핀 워킹맘들의 여유 넘치는 일상에 푹 빠진다.

30일 방송하는 MBN·MBC 드라마넷 '살아보고서' 6회에는 이현이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맞춤형 해외살이 가이드를 의뢰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MC 이지혜가 제이쓴에 앞서 '아시아 영어 교육의 성지' 필리핀을 강력 추천하며 절친 이현이 취향을 정조준한다.

우선 이지혜는 필리핀 생활 8년 차인 '살아본 가이드' 안소희를 소환한다. 안소희는 아홉 살인 아들 리오가 다니고 있는 사립학교부터 소개한다. 이 학교는 보안 시설부터 체육관·놀이터·보건실까지 최신식으로 완비된 곳인데 안소희는 "필리핀 사립학교의 경우 연간 학비가 평균 180~210만 원 정도다. 한국 평균(918만 원) 대비 5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100년 전통 국제학교 탐방에도 나서는데 필리핀 국제학교 역시 평균적인 연간 학비가 한국 대비 절반도 안 되는 수준(1800만 원)이라 이현이 눈빛을 반짝이게 만든다. 이때 이지혜는 "아이 둘 보내도 한국보다 싸다"고 폭풍 어필하고 고퀄리티 급식까지 제공된다고 강조한다.

하원 시간 '워킹맘' 안소희를 대신해 영어 가능한 튜터가 리오의 귀가를 돕는다. 집에 도착한 후에는 개인 과외까지 해주는데 이 튜터의 시급과 주 6일 근무하는 가사도우미 월급은 상상하기 힘든 금액이어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현이는 "어쩐지 필리핀 엄마들이 다 온화하더라"며 현실 공감 멘트를 쏟아낸다. 안소희는 "한국이었다면 튜터에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지혜 역시 "워킹맘의 천국"이라며 격하게 공감한다.

과연 이현이가 최종 선택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나라가 어디일지는 30일 밤 10시 20분 '살아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MBN·MBC드라마넷 '살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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