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5월 1∼6일 '어린이 행복 주간' 행사

유의주 2025. 4. 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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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 '2025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모여라! 놀아라! 꿈꿔라! LaLaLa 천안어린이축제'를 주제로 컬처 데이, 페스타 데이, 스포츠 데이, 아트 데이 등 놀이·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페스타 데이는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식전 공연, 어린이 뮤지컬, 천안어린이 퀴즈대회, 댄싱퀸대회 본선 등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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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 '2025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모여라! 놀아라! 꿈꿔라! LaLaLa 천안어린이축제'를 주제로 컬처 데이, 페스타 데이, 스포츠 데이, 아트 데이 등 놀이·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컬처 데이는 1∼4일 시 전역에서 운영된다. 1∼2일 롯데시네마 불당점에서는 '마인크래프트 무비' 상영회, 3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인 '꿈꾸는 천안어린이', 4일 뚜쥬르 빵돌가마 마을에서는 쿠킹 클래스인 '라라라 피자만들기'가 진행된다.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페스타 데이는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식전 공연, 어린이 뮤지컬, 천안어린이 퀴즈대회, 댄싱퀸대회 본선 등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스포츠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키즈라이더 등으로 구성된 라라라 놀이동산과 40여개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마련된다.

유관기관의 직업·놀이체험, 소방차·경찰차 체험 등 기관 홍보 행사도 열린다.

아트 데이는 4∼6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스포츠 데이는 6일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천안시티FC와의 '라라라 축구운동회'로 각각 진행된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행복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응원하는 모두의 축제"라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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