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2’ 강했다…공개 3일 만 전 세계 1위 찍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4. 30. 09:51

‘약한 영웅 Class 2’가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30일 넷플릭스 투둠 TOP 10에 따르면 ‘약한영웅 Class 2’는 공개 3일 만에 6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브라질, 멕시코, 벨기에, 프랑스, 모로코, 그리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뉴칼레도니아 등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약한영웅 Class 1’ 역시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8위에 오르며 넷플릭스 공개 후 5주 연속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진입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작품이다.
‘약한영웅 Class 1’은 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됐고, ‘약한영웅 Class 2’는 넷플릭스에서 제작됐다. 배우 박지훈을 비롯해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전작보다 다소 가벼운 분위기와 우정 서사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지만, 연시은의 성장담이 또 한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연시은을 맡은 박지훈의 눈빛 연기와 연시은과 금성제(이준영 분)의 옥상 혈투신 등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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