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장 내 전좌석에서 쉽게 식음료 주문한다…오케이포스 'QR오더·페이' 도입

신서영 기자 2025. 4. 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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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케이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국내 POS(판매시점관리시스템) 솔루션 기업인 오케이포스가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전석에 QR오더&페이 솔루션(QR오더&페이)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은 팬들은 전석 어디에서나 QR오더&페이로 구장 내 모든 브랜드 식음료 매장에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QR오더&페이는 QR 스캔 한 번으로, 별도 앱 없이 배달 앱처럼 매장을 고르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고 픽업 알림까지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는 푸드테크 솔루션이다.

오케이포스는 이번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구장 QR오더&페이 공급을 계기로 스포츠 구장을 넘어, 테마파크, 대형 페스티벌, 지역 축제 등 인구 밀집 공간에서도 비대면 주문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오케이포스 관계자는 "이번 QR오더&페이를 통해, 관람객은 주문이 한 번에 몰리는 입장 직후에도 줄 서지 않고 바로 여러 매장을 주문할 수 있어 주문편의성이 좋아졌고, 대면 결제의 축소로 인해 가맹점의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은 물론, 경기장 내 줄서기 혼잡 해소와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포스는 QR오더&페이를 포함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주문 및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자체 개발 및 출시한 바 있으며,  오프라인 결제 환경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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