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빌보드 싱글차트 27주 진입…제니도 3주째 활약

최주성 2025. 4.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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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로제는 지난주 싱글차트에서 26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며 K팝 여성 가수 중 최장기 진입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최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인 뒤 싱글차트 재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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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더블랙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29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는 전주보다 3계단 하락한 16위로 27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로제는 지난주 싱글차트에서 26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며 K팝 여성 가수 중 최장기 진입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23년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큐피드'(Cupid)로 기록한 25주였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8위로 '핫 100'에 데뷔한 뒤 완만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연초 반등하며 최고 3위를 찍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제니는 솔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핫 100' 99위에 올라 통산 3주째 진입했다.

제니는 최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인 뒤 싱글차트 재진입에 성공했다.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제니의 솔로 1집 '루비'(Ruby)가 85위, 로제의 솔로 1집 '로지'(rosie)가 110위에 자리했다.

블랙핑크 제니 코첼라 공연사진 [AP=연합뉴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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