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SKT 못 믿어"⋯멤버십 본인 인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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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자사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포인트' 내 SK텔레콤·SK텔레콤 알뜰폰에 대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한했다.
SKT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세계포인트 가입 등 본인 인증 시 SKT와 SKT 알뜰폰을 선택할 수 없다.
앞서 SKT 해킹 사고 이후 일부 보험사·캐피탈 등 금융권에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졌는데, 유통업계까지 파장이 번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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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그룹이 자사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포인트' 내 SK텔레콤·SK텔레콤 알뜰폰에 대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한했다. SKT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다.
![신세계포인트 본인 인증 과정에서 SKT와 SKT알뜰폰을 선택할 수 없는 모습. [사진=신세계포인트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inews24/20250430094120037mmng.jpg)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세계포인트 가입 등 본인 인증 시 SKT와 SKT 알뜰폰을 선택할 수 없다. 신세계포인트는 이마트, SSG닷컴 등 9개 계열사의 통합ID 서비스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련 피해 사례가 접수된 바는 없지만, 선제적 안전 조치"이라며 "아직 재개 시점은 미정이며, 상황 모니터링 이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KT 해킹 사고 이후 일부 보험사·캐피탈 등 금융권에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졌는데, 유통업계까지 파장이 번지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휴대전화나 문자메시지 외 추가 인증수단을 고려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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