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임병안 2025. 4. 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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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주관 대전시·시체육회 주최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서 2천명 접수
달빛 아래서 싱그러운 대전 갑천 야경을 즐기는 걷기대회가 5월 10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중도일보가 주관해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월화수목(月花水木) 대전달빛걷기대회'가 5월 10일 오후 5시 30분 서구 둔산동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5월의 갑천은 버드나무에 새순이 새파랗게 돋고, 쇠박새와 찌르레기 나는 모습과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엑스포대교의 야간 경관조명은 대전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이날 걷기대회에서 만끽할 수 있다.

대전달빛걷기대회는 매년 3000여 명의 대전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해 유성구청 앞 반환점까지 하천변을 따라 걷고 돌아오는 달빛코스(7㎞)가 마련됐다.

천천히 걸어서 한 시간 반 정도면 완주할 수 있다. 걷기에 편한 신발과 복장을 하고 당일 오후 현장에서 선착순 2000명을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도일보 홈페이지와 중도일보 사업국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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