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제로 400일' 채운 보은군, 대응센터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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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미발생' 400일을 채운 충북 보은군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가동하는 산불대응센터를 10월 준공한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은 공무원·의용소방대·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250명, 산불감시카메라 19대, 감시초소 10개소를 가동하고 마을방송시설 259개, 차량용 방송 장비 120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하면 초동진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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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력·장비 상시 대기 '산불소방서' 건립중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산불 미발생' 400일을 채운 충북 보은군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가동하는 산불대응센터를 10월 준공한다.
보은 지역 산불 미발생일은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긴 400일(30일 기준)이다. 2024년 3월26일 속리산면 북암리 산불이 이 지역의 최근 발생 이력이다.
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보은읍 어암리 연면적 540㎡ 터에 2개 동 규모의 산불대응센터를 건립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센터 안에는 산림재해 상황실과 진화대 대기실, 산불진화차량 차고, 진화장비 창고 등을 설치한다.
산불진화대원 40명이 상주하고, 진화 차량 5대와 각종 산불진화 장비를 보관한다. 산불 발생 초기에 신속히 대응하는 '산불소방서'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은 공무원·의용소방대·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250명, 산불감시카메라 19대, 감시초소 10개소를 가동하고 마을방송시설 259개, 차량용 방송 장비 120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하면 초동진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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