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5곳서 잔불 되살아나⋯헬기 16대 투입

손은민 2025. 4.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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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현장에서 불씨가 되살아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청과 소방, 산림 당국은 4월 30일 해가 뜨자 헬기 16대와 인력 5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당국은 오전 동안은 헬기를 집중 배치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오후 1시부터 군과 공무원 등 19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지상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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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북구청

밤사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현장에서 불씨가 되살아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청과 소방, 산림 당국은 4월 30일 해가 뜨자 헬기 16대와 인력 5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 불이 되살아난 곳은 망일봉 일대와 원담사 우측 등산로, 함지산 정상 부근 등 5곳으로 파악됐습니다.

북구청은 주불을 껐지만 바람에 불씨가 일부 되살아나고 있다며 다만 기존 산불영향 구역 밖으로 불이 확산하거나 민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평균 풍속 초속 1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더 거세질 걸로 예상됩니다.

당국은 오전 동안은 헬기를 집중 배치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오후 1시부터 군과 공무원 등 19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지상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함지산에서는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쯤 산불이 나 산림 약 260㏊를 태우고 23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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