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치유' 관광…전북도, 웰니스 관광지 10곳 신규 선정

정신과 신체의 건강을 위한 웰니스 관광을 활성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신규 선정해 육성에 나선다.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각 시군과 웰니스 관광지나 시설을 현장평가해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뷰티/스파 △치유음식 등 4개 테마다.
자연/치유 테마에서는 장수 치유의 숲, 부안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진안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익산 우리들의 정원, 김제 꽃다비팜 등 5곳이 선정됐다. 전통/생활문화 테마에서는 익산 황수연전통식품이, 뷰티/스파 테마에서는 진안 홍삼한방타운이 뽑혔다. 치유음식 테마에는 순창 발효테마파크, 고창 토굴발효, 김제 휘게팜이 선정됐다.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는 체계적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프로그램 고도화, 신규 프로그램 개발, 대표상품 운영,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전북도는 2023년부터 매년 10곳씩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해왔다. 2023년에는 익산 왕궁포레스트, 무주 향로산자연휴양림, 완주 대승한지마을, 고창 웰파크시티 등이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정읍 내장산생태탐방원, 고창 국립고창치유의숲, 진안 전북권환경성질환치유센터, 완주 봉강요 등 10곳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10곳을 포함해 총 30개 웰니스 관광지가 완성됐으며, 이들 관광지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육성될 계획이다.
전북도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만의 매력을 담은 웰니스 관광지들이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와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전북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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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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