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아인 품었지만…'하이파이브' 이재인·안재홍·라미란 유쾌한 팀케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강형철 감독의 첫 코믹 액션 영화 ‘하이파이브’에 개성과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재인과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 막강한 배우들의 유쾌한 팀플레이를 예고 중인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출연진 유아인의 역할과 활약 비중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능력도,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인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과 이들이 펼치는 최강 팀플레이,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으로 올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 연기력, 매력, 존재감까지 다 갖춘 육각형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작품에 활력을 더한다. ‘사바하’, ‘라켓소년단’, ‘밤이 되었습니다’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 이재인이 초강력 파워와 스피드를 가지게 된 태권소녀 ‘완서’로, ‘멜로가 체질’, ‘마스크걸’, ‘닭강정’ 등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재홍이 남다른 폐활량을 갖게 된 작가 지망생 ‘지성’ 역으로 찰진 호흡을 과시한다. ‘정직한 후보’, ‘시민덕희’, ‘정년이’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대체불가 배우 라미란이 의문의 능력이 생긴 후레쉬 매니저 ‘선녀’ 역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아저씨’,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강렬함부터 ‘담보’의 친근함까지 신뢰감 주는 연기로 사랑받는 김희원이 약손 능력을 얻게 된 FM 작업반장 ‘약선’ 역을 맡아 ‘하이파이브’ 멤버에 합류했다. 또한 ‘극한직업’, ‘동백꽃 필 무렵’ ‘폭싹 속았수다’ 등 레전드 캐릭터 제조기 오정세가 자나 깨나 ‘완서’ 밖에 모르는 아빠 ‘종민’으로,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마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박진영이 새신교 교주 ‘영춘’으로 분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만나면 빵 터지는 배우들의 활약은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오는 6월 3일(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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