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윤석열 전 대통령 서초동 사저 압수수색⋯'건진법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최민성 2025. 4. 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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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 서초동 사저 / 출처 : 연합뉴스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서초동 사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MBN 취재 결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30일) 아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압수수색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피의자 전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가 김 여사 선물 목적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의 가방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 최민성 기자 choi.mins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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