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3255억 원…해외 주식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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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원 기자키움증권(03949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한 3조 6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감소한 235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895억 원) 대비 17.65%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656억 원) 대비 12.35%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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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키움증권(03949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2%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80.57%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한 3조 6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감소한 23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주식 수수료 수익을 거뒀다.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895억 원) 대비 17.65%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656억 원) 대비 12.35% 증가한 수준이다.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도 크게 늘었다. 올해 1분기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은 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372억 원) 대비 81.18% 급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판관비 증가 때문이다. 올해 1분기 판관비는 159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303억 원) 대비 300억 원가량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했고 국내 증시 시장 거래대금 호조로 전 분기 대비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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