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3255억 원…해외 주식 호조

문혜원 기자 2025. 4. 30.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혜원 기자키움증권(03949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한 3조 6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감소한 235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895억 원) 대비 17.65%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656억 원) 대비 12.35% 증가한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38.46% 증가한 3조 6600억
키움증권 전경.(키움증권 제공) ⓒ News1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키움증권(03949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2%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80.57%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한 3조 6600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감소한 23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주식 수수료 수익을 거뒀다.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895억 원) 대비 17.65%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656억 원) 대비 12.35% 증가한 수준이다.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도 크게 늘었다. 올해 1분기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은 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372억 원) 대비 81.18% 급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판관비 증가 때문이다. 올해 1분기 판관비는 159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303억 원) 대비 300억 원가량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했고 국내 증시 시장 거래대금 호조로 전 분기 대비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