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동연 측 고영인, 이재명 선대위 '모두의 나라 위원회' 위원장 합류
'모두의 나라' 위원회 위원장…김동연 캠프 슬로건이기도
"경선 기간 원팀 정신 실현…대선 승리 매진하기로"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월10일 오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1.10.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is/20250430091852617ruti.jpg)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고영인 전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내 후보 직속 기구인 '모두의 나라 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고 전 의원은 21대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김동연 경기도지사 캠프 서포터즈로 활동한 바 있는데 이 후보 선대위가 고 전 의원을 영입한 건 당내 통합 차원이다.
3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고 전 의원은 김동연 지사 캠프를 대표해 이재명 후보 선대위 내 후보 직속 기구인 '모두의 나라 위원회' 위원장으로 이 후보 선대위에 합류한다.
김 지사는 현직 경기도지사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가 주어져 직접 이 후보 선대위에 참여할 수 없다. 이에 이 후보 선대위는 김 지사 경선 캠프 대리인으로 고 전 의원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고 전 의원은 21대 국회 안산 단원갑 지역구 의원으로 22대 총선에서 낙천한 이후 경기도 경제부지사로 김 지사 측에 합류한 '비명계(비이재명계)' 인사다.
이 후보 직속으로 만들어진 기구인 '모두의 나라 위원회'는 김 지사 대선 경선 당시 캠프 슬로건인 '모두의 나라'를 차용한 것이기도 하다.
당 관계자는 "경선 기간 김 지사를 도왔던 세력 모두가 '모두의 나라 위원회'를 통해 결집해 대선 승리에 매진하기로 했다"라며 "경선 기간 강조됐던 '원팀 정신'을 실현하게 되는 셈"이라고 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이 후보 선대위는 이날 오후 2시 출범식을 열고 첫 발을 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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