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경기 연속 침묵, 이강인이 벤치 경쟁에서도 밀린 이유...‘PSG는 맨시티·리버풀 이어 아스널까지 잡았다’
이강인이 벤치 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려났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4월 30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겼다.
PSG 간판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간결한 드리블 후 내준 볼을 뎀벨레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PSG는 뎀벨레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UCL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PSG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PSG는 올 시즌 UCL 토너먼트에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애스턴 빌라 등을 차례로 꺾었다. PSG는 아스널 원정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

이강인은 아스널 원정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받진 못했다. 이강인이 올 시즌 UCL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건 지난해 12월 11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전이 마지막이다.
이강인이 UCL 토너먼트에서 출전 기회를 잡은 건 16강 2차전 리버풀 원정이 유일하다. 이강인은 이날 연장 전반 11분 교체로 들어가 19분 뛰었다. 이는 이강인의 올 시즌 마지막 UCL 출전 기록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전반기까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를 받았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 크라바츠헬리아의 합류, 데지레 두에의 기량 급상승 등이 이어지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강인은 이후 28경기째 득점이 없다. 저조한 골 결정력도 이강인이 PSG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요인 중 하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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