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트램 건설 1조 1천억 투입…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주이 2025. 4. 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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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조 1천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시는 공사를 56개 분야로 나눠 발주하는 공구 분할 발주와
하도급의 70% 이상을 지역업체가 맡도록 권장하는 지역업체 우대
방침을 통해, 자본과 인력의 지역 내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이번 사업이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6천여 명의 취업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
트램 건설이 대전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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