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 가장 많이 오른 5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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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4.02% 상승한 가운데, 강남구와 용산구, 성동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지난 1월 1일 기준 86만 13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공시지가는 ㎡당 1억 8050만 원으로, 지난해(1억 7540만 원)보다 510만 원(2.91%) 상승하며 22년 연속 서울 최고가 땅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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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2년째 1위

2025년 서울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4.02% 상승한 가운데, 강남구와 용산구, 성동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지난 1월 1일 기준 86만 13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각 토지의 특성과 감정평가 결과를 반영한 결과로,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땅값이 더 크게 오른 해로 기록됐다.
특히, 서울 전 자치구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강남구(5.47%) △용산구(5.21%) △성동구(4.82%) △서초구(4.81%) △송파구(4.05%)가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올해도 어김없이 명동에 위치한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상업용 토지였다. 공시지가는 ㎡당 1억 8050만 원으로, 지난해(1억 7540만 원)보다 510만 원(2.91%) 상승하며 22년 연속 서울 최고가 땅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는 이번 공시와 함께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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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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