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디에이고 상대로 6경기 연속 안타 도전…중견수·3번 타자로 선발 출전

이상희 기자 2025. 4. 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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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경기 전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날도 변함없이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총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 3홈런, 16타점, 3도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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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날도 변함없이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오른손 투수 닉 피베타를 선발로 내세운다. 피베타는 시즌 초반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5경기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20의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정후가 이런 리그 최정상급 투수를 상대로 어떤 타격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총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 3홈런, 16타점, 3도루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929로 뛰어나다. 모두 팀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메이저리그 2년차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가 이날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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