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카지노 불법 자금 유입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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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에서 '카지노 환전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세청 이종욱 조사국장과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신종호 사무국장, 전국 주요 15개 카지노사의 업무 책임자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관세청은 △지난해 카지노 환전영업자 주요 위반·유의사항 △올해 관세청 검사 방향 △카지노 도박자금 관련 범죄 사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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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관세청 이종욱 조사국장과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신종호 사무국장, 전국 주요 15개 카지노사의 업무 책임자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환전이 이뤄지는 카지노 업계에서 자발적인 준법활동을 독려하고 보다 엄격한 내부통제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관세청은 △지난해 카지노 환전영업자 주요 위반·유의사항 △올해 관세청 검사 방향 △카지노 도박자금 관련 범죄 사례를 설명했다.
카지노 환전업계는 간담회에서 고객 및 자금출처 확인을 위해 담당 직원 교육 및 내부통제 시스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고객이 체류하는 동안 고액의 환전 및 재환전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특성을 감안해 업체의 자정 능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세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계도를 건의했다.
이종욱 관세청 조사국장은 "우리나라 카지노 산업은 대부분 외국인 전용으로 관광 활성화와 외화 획득을 위한 중요한 산업"이라면서 "환전 관리와 관련한 지원방안이나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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