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 앞두고 유통업계 ‘마케팅 전쟁’…케이크부터 골드바까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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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가족을 기념하는 기념일이 집중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소비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뚜레쥬르는 카카오쇼핑 라이브를 통해 '잔망루피 피치 롤케이크' 등 기획 상품 10종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며 온라인 채널 공략에 나섰다.
쿠팡은 5월 7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선물 SALE'을 운영하며, 인기 인테리어 브랜드와 함께 카네이션,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을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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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가족을 기념하는 기념일이 집중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소비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자극해 매출 반등을 노리는 각종 할인행사와 한정 기획상품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줄을 잇고 있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마이넘버원’ 케이크 시리즈를 출시했다. 오는 5월 15일까지 판매되는 이번 시리즈에는 ‘복불복 게임’ 받침을 함께 구성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뚜레쥬르는 카카오쇼핑 라이브를 통해 ‘잔망루피 피치 롤케이크’ 등 기획 상품 10종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며 온라인 채널 공략에 나섰다. 할리스는 대표 제품인 ‘카네이션 케이크’를, 아웃백은 하겐다즈와 협업한 ‘올 마이 하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며 가족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실속형 선물’과 ‘이벤트 상품’으로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GS25는 순금 카네이션 뱃지(1g), 카네이션 골드바(3.75g) 등 10종의 순금 기획 상품을 포함한 15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화훼농협과 협업해 생화 카네이션 6종을 제휴카드 결제 시 1+1 혜택으로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4월 30일까지 ‘어린이날 맞이 완구 특가전’을 열고 레고 20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7대 카드로 6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커머스와 홈쇼핑 업계는 대규모 적립금과 경품 이벤트로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쿠팡은 5월 7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선물 SALE’을 운영하며, 인기 인테리어 브랜드와 함께 카네이션,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을 특가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6주간 3가지 테마로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5월 11일까지 누적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이후 ‘브랜드올스타전’에서는 인기 상품 구매 시 H포인트 10% 적립 혜택을 준다.
NS홈쇼핑은 5월 31일까지 ‘5억 드림 대축제’를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5억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골드바(100g·3.75g), 24K 황금 카네이션 뱃지 등으로 구성됐다.
외식 및 테마파크 업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행사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오는 5월 25일 서울 상암에서 ‘해피워크’ 기부 걷기 캠페인을 연다. 참가비 전액은 장기 치료 중인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롯데월드는 5월 25일까지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 고객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면 한정판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5월부터는 ‘이브이’ 등 인기 포켓몬 메탈 뱃지 9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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