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 인증 완료" 만두 2개로 얼굴 다 가려지는 아이돌 출신 방송인('올 어바웃 K-밥')

신영선 기자 2025. 4.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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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K-밥'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돌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소두' 인증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S 비주얼 먹방쇼 '올 어바웃 K-밥' 7회에서는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대접'을 키워드로 우대판갈비와 평양냉면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정갈한 한 상의 우대판갈비를 맛보기 전부터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윤두준은 양파절임을 나눠 담아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이에 황광희는 "두준이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다. 나랑은 다르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서형에게 "친구한테 둘 중 누구 소개해주고 싶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조서형은 "광희 오빠"를 선택했다. 황광희는 "방송이라고 일부러 그러지 마~"라고 말하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올 어바웃 K-밥'

이후 방문한 평양냉면 맛집에서는 황광희가 처음 맛보는 평양냉면에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윤두준과 조서형은 익숙한 듯 진한 풍미를 음미했다. 특히 서빙된 큼지막한 만두를 본 윤두준은 "광희 형 얼굴의 절반만 하다. 두 개면 가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했고, 황광희가 실제로 만두 두 개를 들어 얼굴을 가리자 조서형과 윤두준은 "진짜 얼굴 작다"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은 시즌1의 마지막 회로, 황광희는 "시청자들의 밥친구로 지낸 지 세 달,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시즌2로 다시 찾아뵐 테니 섭섭해하지 말라"고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은 3MC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올 어바웃 K-밥'은 이날 오후 8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방송에 소개된 맛집 정보와 이벤트는 채널S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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