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일릿, 6월 중순 컴백 확정…'5세대 걸그룹 원톱' 쐐기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3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6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LL LIKE YOU'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일릿은 엉뚱발랄한 매력과 중독성 있는 노래를 앞세워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5세대 걸그룹 원톱으로 올라섰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 'Magnetic'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K팝 역사상 데뷔곡으로 세계 양대 메인 차트에 동시 진입한 것은 아일릿이 처음이다.
짧은 시간 동안 아일릿은 글로벌 신인상을 휩쓸고, 틱톡을 중심으로 한 숏폼 트렌드를 이끌며 팬덤도 넓혀왔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축적했다. 지난 2월 발표한 일본 영화 '얼굴만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 'Almond Chocolate'은 일본 주요 차트에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5세대 걸그룹 원톱'이라는 수식어를 일군 아일릿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단단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데뷔 때부터 주목받아 온 알록달록한 매력과 음악적 색을 이번에는 어떻게 더 확장해 보여줄지, 아일릿의 다음 걸음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6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어 8월과 9월에는 일본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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