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8년까지 '중원진미' 재배면적 1000㏊로 확대

윤원진 기자 2025. 4. 30.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가 2028년까지 중원진미 재배면적을 1000㏊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품질 쌀 품종인 중원진미를 10㏊ 면적에서 재배해 전량 종자로 활용하기로 했다.

중원진미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3년에 걸쳐 개발한 신품종 이름이다.

시는 이날 중원진미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모내기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0㏊ 면적 재배해 전량 종자로 활용
30일 충북 충주시가 2028년까지 중원진미 재배면적을 100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028년까지 중원진미 재배면적을 1000㏊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품질 쌀 품종인 중원진미를 10㏊ 면적에서 재배해 전량 종자로 활용하기로 했다.

중원진미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3년에 걸쳐 개발한 신품종 이름이다.

이름은 충주의 옛 지명인 중원에 참쌀(眞米)과 귀한 맛(珍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충주지역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한 품종으로 뛰어난 밥맛과 안정적 수량성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벼멸구에도 강하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간 찰성과 윤기 있는 외관도 갖춰 시장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이날 중원진미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모내기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중원진미는 충주의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품종"이라며 "중원진미의 성공적 안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