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상남면 산불 사흘 만에 재발화···헬기 투입해 진화 중

최승현 기자 2025. 4. 30. 08: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자료 사진. 산림청 제공

강원 인제군 상남면 산불 피해지역에서 사흘 만에 불씨가 되살아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30일 오전 4시 45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에서 산불이 재발화한 모습이 관측되자 헬기 5대와 장비 9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선의 길이는 약 100m로 추정되고 있다.

바람이 약하고 습도가 높아 연소 확대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1시 18분쯤 인제 상남면 하남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납 7터널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73㏊를 태운 뒤 약 20시간 만인 27일 오전 9시쯤 진화됐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