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주 '광공업 생산' 증가…전남은 감소
광주=이재호 기자 2025. 4. 30. 08:30

지난 3월 광주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3%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식료품(-15.5%)과 음료(-7.8%), 섬유제품(-19.5%) 등은 감소했으나 전기장비(38.2%)와 자동차(8.0%), 담배(22.5%)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0%가 감소하면서 전월(-17.1%)보다 감소폭이 줄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7.9%, 대형마트는 8.3%가 각각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94.7%)은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25.6%)과 신발·가방(-23.3%), 기타상품(-12.5%) 등은 감소했다.

같은 달 전남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34.7%)와 고무·플라스틱(12.0%), 전기·가스업(1.9%) 등은 증가했으나 석유정제(-18.0%)와 화학제품(-4.25%), 전기장비(-57.6%)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보다 4.8%가 감소하면서 전월(-22.1%)보다 감소폭이 크게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26.2%)과 신발·가방(2.4%), 음식료품(0.4%) 등은 증가했으나 의복(-27.0%)과 가전제품(-12.6%), 기타상품(-10.7%)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몰래 만나자"…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연락, 이혼 통보 당해 - 머니S
- '20년 경력' 성형 전문의 "내 딸 '가슴'은 절대 안돼"… '왜?' - 머니S
- 고 강지용, 마지막 연락처는 '처제'… "무너지는 마음" 심경 고백 - 머니S
- '사생활 논란' 김수현, 광고주에 30억 손배 피소… 줄소송 이어지나 - 머니S
- 2년만에 연락해 청첩장 준 후배, 지방까지 갔더니… "축의 얼마했어" - 머니S
- 재료비 포함 김밥 10줄, 1만5000원 해주실 분… 황당 알바 구인글 - 머니S
- "무릎꿇고 술마셔"… 회식서 '아빠 다리'해서 여상사에 찍힌 여직원 - 머니S
- '너의 연애' 리원, 벗방 BJ 인정… "남성에게 아웃팅·살해 협박 당했다" - 머니S
- "강아지도 안 먹을 것"… '윤 전 대통령 장모 요양원' 노인학대 의혹 - 머니S
- [영상] "여학생 앞 '그곳' 만지고 바지 밖으로 꺼내"… 5호선 변태남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