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웸밴야마, 올해는 캐슬...샌안토니오, 2년 연속 ROY 배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년 연속 올해의 신인을 배출했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가드 스테폰 캐슬(20)이 2024-25시즌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캐슬은 올해의 신인에게 수여하는 윌트 체임벌린 트로피를 받을 예정이다.

한 팀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신인이 나온 것은 지난 2014-15시즌(앤드류 위긴스)과 2015-16시즌(칼-앤소니 타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이어 처음이다.
2024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된 캐슬은 이번 시즌 81경기(선발 47경기)에서 평균 26.7분을 소화하며 14.7득점 3.7리바운드 4.1어시스트 기록했다.
이번 시즌 신인 선수 중 경기당 평균 득점 1위, 어시스트 4위, 스틸(0.9개) 6위에 올랐다.
1월과 3월 두 차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그는 특히 올스타 휴식기 이후 30경기에서 17.8득점 5.1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캐슬은 100인의 기자단 투표인단 모두에게 표를 받았다. 1위표 92개 2위표 7개 3위표 1개를 얻었다.
자카리 리사셔(애틀란타)가 1위표 5개 2위표 64개 3위표 28개, 제일렌 웰스(멤피스)가 1위표 3개 2위표 23개 3위표 39개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알렉스 사르(워싱턴) 잭 이데이(멤피스) 켈렐 웨어(마이애미) 마타스 부젤리스(시카고) 재러드 맥케인(필라델피아)도 득표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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