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피해 아들과 싱가포르 2년 거주”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혜원이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눈을 피해서 아들과 싱가포르에서 2년 거주했다고 털어놨다.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에서 '싱가포르·프랑스·튀니지 패밀리'가 각국에서의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혜원의 말대로 싱가포르 패밀리는 "싱가포르가 2022년 기준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라며 "한국산 준중형차의 가격이 2억원 가량 된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이혜원이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눈을 피해서 아들과 싱가포르에서 2년 거주했다고 털어놨다.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에서 '싱가포르·프랑스·튀니지 패밀리'가 각국에서의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싱가포르 패밀리'로 첫 출연한 윤지영·토모유키는 두 아들 레이, 루카와 함께 인사한다.
윤지영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던 20대 시절, 남편과 소개팅을 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한·일 국제 부부"라며 "싱가포르에 자리 잡아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이혜원은 "나도 싱가포르에 2년 정도 산 경험이 있다"며 "아들 리환이의 음악 공부 때문에 리환이와 단둘이 싱가포르에서 유학했다"고 밝힌다.
리환이와 둘이서만 싱가포르로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이혜원은 "당시 안정환이 (트럼펫 연주자인) 리환이가 음악을 하는 걸 반대했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아빠 몰래 음악 공부를 하는 리환이를 도와주고 싶어서, 안정환의 눈을 피해 싱가포르 이주 결정을 내렸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둘만 살게 됐다"고 회상했다.
안정환은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을 하면 성공하기 힘들고 배고프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제가 고지식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인정한다.
이에 이혜원은 "본인도 운동하면서 많이 힘들었고, 어려운 길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서 더 그랬을 것"이라고 남편의 마음을 이해해줘 금실을 과시한다.
이혜원은 "싱가포르가 살아보니 너무 좋더라"며 "물가가 비싼 것 빼고는···"이라고 덧붙인다.
이혜원의 말대로 싱가포르 패밀리는 "싱가포르가 2022년 기준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라며 "한국산 준중형차의 가격이 2억원 가량 된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긴다. 이혜원은 "자동차 번호판을 사는 가격 또한 2억 원 정도 된다더라"고 부연한다.
싱가포르 패밀리는 이 같은 살인적인 물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가성비 생활법'을 소개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프랑스 패밀리' 김혜진·고프레도는 '귀족들의 휴양지' 프랑스 도빌에서 귀족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튀니지 패밀리' 남효정·칼렐 닐이 튀니지 해안도로를 따라 천 년 역사 도시 '수스'와 해안마을 '쉐바'를 탐방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인생 안 풀리면 관악산 가라”…역술가 한마디에 ‘개운 산행’ 열풍 [이슈픽]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편의점 도시락 그대로 돌렸는데”…전자레인지 ‘3분 습관’의 숨은 위험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