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行 '보통의 가족' 국내 1위 찍었다

조연경 기자 2025. 4. 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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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서스펜스의 힘, 안방극장에서도 통했다.

영화 '보통의 가족(허진호 감독)'이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지난 16일 공개 후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

지난해 10월 개봉한 '보통의 가족'은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과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비롯해 18회 런던한국영화제, 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44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26회 타이베이영화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일찌감치 뛰어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 본성을 마주하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보통의 가족'에 대해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고, 이는 N차 관람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극장에 이어 안방에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보통의 가족'은 디즈니+를 비롯해, IPTV(SK Btv, KT Genie 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웹하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씨네폭스, 웨이브, 왓챠, 쿠팡, KT Skylife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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