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화장하더니…2조원 부자된 30대 남성의 정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5. 4. 30. 07:51
![‘이웃집 백만장자’에 화장품 회사로 2조원 부자가 된 CEO가 나온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k/20250430075103991vpgf.jpg)
‘이웃집 백만장자’에 화장품 회사로 2조원 부자가 된 CEO가 나온다.
29일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측은 “6개의 뷰티&헬스 브랜드를 소유한 CEO 김한균편이 방송된다”고 예고했다.
28살에 처음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한 김한균 CEO는 2018년 글로벌 경제 매거진이 뽑은 ‘2030 파워리더’에 오르기도 했다.
서장훈은 김한균 CEO에 대해 “이분이 30대에 2조를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한다.
제주에서 건축 비용 40억원, 500평 규모의 대저택에 살고 있는 그는 세계 유명 작가들의 그림, 차 한 대 값의 자전거, 1000~2000만원을 호가하는 한정판 운동화 등을 소개한다.
야외에는 수영장과 캠핑장도 있다.
김한균은 코덕(코스메틱 덕후)에서 뷰티 브랜드 CEO가 되며 덕업일치의 삻을 살고 있다.
중학생 때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는 김 CEO는 “대학교에 가서 메이크업 박스를 든 ‘학교 최초 뷰티 전공’ 남학생이 됐다”며 “군대에서도 화장품 마니아의 삶을 포기할 수 없어 관물대를 화장대로 만들었다. 그게 부대에서 소문이 나서 휴가 앞둔 병장들이 피부 상담을 해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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