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교통사고 중상 어린이 40%, 안전띠 미착용"

이형원 2025. 4. 30. 07: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는 어린이 10명 가운데 4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어제(29일) 최근 3년 동안 12개 자동차보험 판매 보험사의 만 13살 미만 어린이 피해 자동차 사고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사고 당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어린이 비율은 2022년 24.2%, 2023년 23.2%, 지난해 21.5%로 조금씩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10명 가운데 2명은 여전히 안전띠를 매지 않아 피해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제로 숨지거나 크게 다치는 중상 사례 38.1%가 안전띠 미착용으로 드러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피해 위험에 크게 노출된다며, 보호자는 어린이를 유아용 시트에 앉히거나 안전띠 높이를 잘 조절해 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