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전세 사기가 불러온 '전세의 월세화' 심화

2025. 4. 3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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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또 최근에는 대출 금리도 높아졌죠.

'전세의 월세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법원 등기 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임대차 계약 10건 중 약 7건이 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 사기 사태의 여파로 '월세'를 찾는 수요자가 비아파트 임대차 시장은 물론이고 아파트 시장에서도 늘고 있는 건데요.

월세 계약 비중이 65%까지 치솟아 2014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전세 사기 사태가 불거진 2022년부터 월세 비중이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진 데에는 전셋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셋값이 오르면 요즘처럼 전세 대출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전세 대신 월세를 찾는 이들이 늘기 때문인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월세화 현상이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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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1572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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