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30억 재산설에 “그거보다 많아…父가 관리중”

한윤종 2025. 4. 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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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자신의 재산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해요 (박재범/38세) | EP. 88 박재범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화면 캡처
이날 장도연은 "워낙 유명한 곡도 많다. 제일 효자 곡이 있다면?"라고 물었고, 박재범은 2013년 발매된 '좋아'를 꼽으며 "저작권료 TOP3에 듣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몸매'는 공연장에서 인기가 많은데 '좋아'는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포털사이트에 '박재범 재산'을 자주 검색해 본다"며 "다른 분들 재산도 검색한다. 예를 들어 저스틴 비버, 어셔, 비욘세"라고 말했다.

자산 관리에 대해 그는 "모은 거는 잘 모르겠다"며 "아버님이 해주신다. 그래서 저는 잘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재산 규모가 130억원에 이른다를 글을 봤다며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겠는데, 오랫동안 활동했으니 (130억원보다) 괜찮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박재범은 "아버님이 재산 관리를 하고 있다. 얼마를 모았는지 잘 모르겠다"며 "현금 이외 자산이 많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잘 먹고 잘살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거지 엄청나게 돈 욕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고 부연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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