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친구들~ 한국도 거기로 왕창 간다오” 2위그룹 인기여행지 판도 변화?[함영훈의 멋·맛·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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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 한국지사장 이준호)은 자사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장 가까운 일본은 당연히 많이 찾는 해외여행 행선지이고, 한국인 예약지 2위그룹에서 다소의 변화가 감지된다.
전년 봄철 연휴때 보다 한국인들의 예약건이 급증한 지역은 대만(297%)이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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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태만 타이베이 [클룩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070842504fhka.jpg)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 한국지사장 이준호)은 자사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장 가까운 일본은 당연히 많이 찾는 해외여행 행선지이고, 한국인 예약지 2위그룹에서 다소의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해 다른 여행사의 명절 연휴 한국인의 해외여행 동향 분석때 일본을 제치기도 했던 베트남이 올해 5월 연휴 시기 클룩의 분석에선 4위로 밀려나 눈길을 끈다.
여행사마다 주력 여행지가 따로 있게 마련이지만, 클룩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점 외에 주력 지역이 따로 없는 글로벌 OTA이다.
클룩의 예약데이터 분석 결과, 2위는 대만, 3위는 홍콩, 4위는 베트남, 5위는 중국 본토, 6위는 태국으로 집계되었다.
도시별로는 일본 도쿄·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홍콩,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호카, 베트남 하노이 순이었다.
전년 봄철 연휴때 보다 한국인들의 예약건이 급증한 지역은 대만(297%)이 1위였다. 이어 무비자 조치가 시행중인 중국(253%), 이탈리아(71%), 미국(69%) 순이었다.
최근 들어 대만인들의 한국 여행이 급증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의 대만여행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대 서영충)의 국내관광활성화 파트너인 클룩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하고 재미있는 한국여행을 위해 매우 적극적인 편의인프라 구촉 행보를 보여, 국내에 활동하고 있는 여러 OTA 중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한국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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