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화 지점은 백련사 쪽 7부능선…대구 산불 헬기 14대 투입

남승렬 기자 이성덕 기자 2025. 4. 3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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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이틀째인 29일 오후 산불 진화 작전에 투입된 산림청 헬기와 군용 헬기가 함지산 상공에서 물을 뿌리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 구암동 함지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소방 당국이 30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31분쯤 함지산 백련사 인근에서 불이 재발화해 당국은 야간 진화 작업에 이어, 이날 날이 밝자마자 헬기 등을 활용한 공중 진화에 돌입했다.

재발화 지점은 함지산 내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정상 방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37분부터 산림청 헬기 등 14대를 순차적으로 띄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함지산에서 발생한 불은 260㏊를 태우고 23시간 만에 진화됐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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