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외→20세 윙어 선발' 유럽도 기대 접었다, SON 부상 회복 실패 확실시... "못 뛸 것 같다" 포스텍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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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회복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미 유럽 복수 매체는 손흥민의 결장을 확신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크리스티안 로메로(27), 미키 판 더 펜(23), 데얀 클루셉스키(25)는 리버풀전에 휴식을 취한 뒤 보되/글림트전에서 선발 복귀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지난 세 경기를 결장했다.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4강 1차전에 뛰기 어려울 것이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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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오는 2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예상 라인업에 손흥민을 제외했다. 해당 매체는 왼쪽 윙어로 마티스 텔(20)이 선발로 나설 것이라 봤다.
'풋볼 런던'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고전 중이다. 앙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은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보되/글림트전 출전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며 "1차전은 뛰기 어려울 것 같다. 2차전에는 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감독도 출전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할 정도로 손흥민의 부상 정도는 꽤 심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스포츠 전문 매체 '원풋볼'도 토트넘의 보되/글림트전 예상 라인업에서 손흥민을 뺐다. 이 매체는 스리톱에 클루셉스키, 도미닉 솔란케(28), 텔이 나올 것이라 분석했다.
부상을 참고 뛴 것이 탈이 난 분위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미 손흥민의 발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과 8강 2차전에 앞서 손흥민의 결장 소식을 전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몇 주 동안 발 문제가 있었다"며 "한동안 잘 견뎠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와 2차전 경기 전 훈련을 참석하지 못했다. 그가 회복할 방법을 찾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토트넘은 EPL 16위로 뒤처졌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잉글랜드카라바오컵(리그컵)은 탈락했다. 유로파리그 우승이 유일한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길이다.
감독의 운명도 달린 경기다. 올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을 면치 못하며 연일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 만이 여론을 뒤집을 기회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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