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손가락 힘으로 '승부'‥독일 이색 대회
박선영 리포터 2025. 4. 30. 06:46
[뉴스투데이]
독일 바이에른 주의 한 행사장.
두 남성이 마주 앉아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참가자가 그대로 상대 쪽으로 끌려가더니 몸이 고꾸라지고 맙니다.
가죽 밴드에 가운뎃손가락을 건 뒤 잡아당겨 승부를 겨루는 손가락 레슬링대회 풍경인데요.
오로지 한 손가락으로만 힘을 쓰기 때문에 손가락이 탈골되거나 피부가 찢어지는 등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무려 17세기부터 이어져 온 나름의 전통 있는 대회라고 하는데요.
관례상 남자들만 참가할 수 있고, 올해는 180명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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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1548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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