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70년대 감성 담아낸 ‘911 스피릿 70′ 공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2025. 4. 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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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오토 상하이 2025(AUTO SHANGHAI 2025)에 참가해 한정 모델, 911 스피릿 70(911 Spirit 70)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911 스피릿 7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970년대의 감성을 담아낸 차량으로 헤리티지 모델에서 영감 얻은 그래픽 장식과 익스클루시브 올리브 네오 컬러를 앞세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911 스피릿 70에 적용된 올리브 네오 외장 컬러는 풍부하고 깊은 그린 컬러에 모던한 감성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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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상하이에서 공개된 911 한정 사양
1970년대의 독특한 감성 담아내 눈길
포르쉐 911 스피릿 70 공개
[서울경제] 포르쉐가 오토 상하이 2025(AUTO SHANGHAI 2025)에 참가해 한정 모델, 911 스피릿 70(911 Spirit 70)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911 스피릿 7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970년대의 감성을 담아낸 차량으로 헤리티지 모델에서 영감 얻은 그래픽 장식과 익스클루시브 올리브 네오 컬러를 앞세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911 스피릿 70에 적용된 올리브 네오 외장 컬러는 풍부하고 깊은 그린 컬러에 모던한 감성을 과시한다. 차체 일부 요소에는 그레이 골드가 드러나는 브론자이트(Bronzite)가 적용되어 독특한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소프트 톱 시스템과 프런트 윈드스크린 프레임에는 검은색이 더해져 더욱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1963년 당시의 포르쉐 엠블럼을 오마주한 크레스트 및 각종 디테일 등이 더해진다.

포르쉐 911 스피릿 70 공개
포르쉐 911 스피릿 70 공개
보닛 위에 적용된 실크 글로스 마감의 블랙 데코 스트라이프는 1970년대 세이프티 스티커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포르쉐 레터링과 ‘롤리팝’ 등 고전적인 레이싱 감성 또한 담아내 독특함을 과시한다.

파워트레인은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3.6L 박서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을 통해 최고 출력 541마력과 62.2kg.m의 토크로 우수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911 스피릿 70은 전 세계 1,500대 한정 생산되며 카브리올레 사양만 제작된다. 국내에서도 판매를 예고했으며 판매가격은 3억 2,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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