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면 꼭 내거로 만들거야”...한국인 아찔한 유혹에 빠뜨린 ‘넘버원 수입차’

누적 판매 실적은 더더욱 대단하다. E-클래스는 2014년 이후 11년 연속으로 수입차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22년에는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누적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E-클래스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이에 대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 폭넓은 라인업과 다양한 디자인 패키지 및 스페셜 에디션 출시, 그리고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E-클래스는 현재 E 200 아방가르드, E 220 d 4MATIC 익스클루시브, E 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E 300 4MATIC AMG 라인, E 350 e 4MATIC 위드 EQ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E 450 4MATIC, E 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등 총 8개 라인업을 자랑한다. 가격대도 7500만원부터 1억3860만원까지로 다양하다.

E-클래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신뢰감은 최근 수상 실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클래스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서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각종 심사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과정에서 E-클래스는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 ‘전동화 기술을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과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을 선도하는 모델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새로운 경험들에 대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국내외 주요 차량들과의 비교 주행 평가를 통해 운전자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주행 감각도 함께 인정받았다.
E-클래스는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을 통해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1세대 E-클래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종합점수 1위에 오르고,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2024년 가장 안전한 차량(Best Performer)’에 선정되며 안전 기술에 대한 우수성까지 증명했다. 여기에 보험개발원의 차량모델등급 평가 결과에서 이전 대비 향상된 16등급을 받으며 고객 자차보험료 부담을 낮춘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50년 장인이 ‘한 땀 한 땀’…만드는 데 300시간 걸린 제니 튜브 톱 ‘눈길’ - 매일경제
- “엄마 폰 유심보호 가입하려다 어이없어”…SKT사태 순기능도 있네 - 매일경제
- 싸게 해드릴게, 한번 보고가...눈물의 할인에도 안 팔리는 미분양 주택 - 매일경제
- 한국만 바라보는 미국 해군...“우리는 몇달 걸리는데 K조선은 3일이면 된다” - 매일경제
- 윤여준·강금실에 김부겸·김경수도…李 '모자이크 선대위' - 매일경제
- 10만전자 기대 무너진 삼성전자의 고민…OPI 이어 LTI도 자사주로? - 매일경제
- “한국에서 맛 보기 힘든 것들인데”...백화점 효자로 떠오르는 열대과일 - 매일경제
- “한국선 ‘주차 민폐’, 왜 사니” 욕했는데…1천만원 싸진 아빠車, 솔직히 타고 싶다 [카슐랭]
- [속보] 美 “車관세 완화는 美서 만드는 업체만 적용…외국기업도 포함” - 매일경제
- “아슬아슬해” 손흥민, 부상 복귀 불투명…졸전의 토트넘, ‘유로파 우승’ 꿈 흔들린다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