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디에이고 투수진 삼진 제물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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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가 뜨거운 봄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이정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임한다.
아쉬움을 삼킨 이정후는 2025시즌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정후의 신바람을 시기라도 하는 듯 미국 현지 매체가 찬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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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미국 현지 매체가 뜨거운 봄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이정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임한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으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당시 6년 1억1300만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2024시즌 158타석에서 타율 0.262 2홈런 OPS 0.641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아쉬움을 삼킨 이정후는 2025시즌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28일까지 타율 0.324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정후의 신바람을 시기라도 하는 듯 미국 현지 매체가 찬물을 뿌렸다.
야드바커는 "이정후는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기세를 타고 있지만, 샌디에이고의 투수진은 이미 최고 수준이기에, 이 젊은 스타를 좌절시킬 수도 있다"며 "이정후가 샌디에이고 투수진을 상대로 멀티 삼진을 당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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