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박재범, 5층 사옥에 직원 40명 보유 “굽신굽신 고개 숙이기도” (살롱드립2)[어제TV]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박재범이 회사 대표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4월 2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재범은 장도연이 유창한 한국말을 칭찬하자 "회의와 미팅을 많이 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가 늘었다"며 한 회사를 이끄는 대표다운 면모를 보였다.
릴스를 통해 '살롱드립2'를 시청했다는 박재범은 출연 이유를 묻자 "좋은 분이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니까. 검증된 MC를 믿고 출연했다. 또 '몸매' 10주년도 있고, 6년 만에 콘서트도 하게 돼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두루두루?"라고 묻자 박재범은 "두루두루가 뭐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뭔가 고급 단어는 아닌데 제가 모르는 말을 많이 쓰신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허니제이, 청하가 소속된 모어비전 대표로 활약 중이다.
대표 박재범은 어떤 사람일까. 박재범은 "저는 각 잡는 것보단 간절하다. 굽신굽신 고개도 숙인다. 쫓기고 조급하고 부담감이 있다. 근데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이라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5층 규모의 모어비전 사옥에는 직원 40여 명이 근무 중이다.
박재범은 "직원들이 제 머리나 스타일링에 대한 직언을 많이 한다. 아무래도 연예인이니까. 꾸미기 귀찮을 때가 많은데 수염 자국 보인다고 지적하더라. 38살인데 안 보이는 게 이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아이돌 그룹 제작 중이라고 밝힌 박재범은 "세상에는 다양한 인재들이 많다. 재능이 뛰어난 친구는 어차피 만나게 되어 있으니까 일부러 발굴하진 않는다. 현재 있는 연습생들도 오디션, 지인 추천이다"고 대표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남자 아이돌 그룹은 내년 초 데뷔 예정이라고. 박재범은 "되게 멋있고 잘한다. 본인들이 음악도 만들 수 있고, 리코딩과 가믹스도 가능하다"며 "우리 관계가 특별한 게 저는 아이돌 생활을 해보지 않았나. 어떤 걸 조심해야 할지 아니까 그런 걸 좀 많이 가르쳐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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