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파브리 미슐랭, 신현지 샤넬 모델, 난 ‘오징어게임’ 친구” (길바닥 밥장사)[어제TV]

유경상 2025. 4. 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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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가 스페인에서 '오징어게임2' 임시완 친구로 활약했다.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세 번째 길바닥 밥장사로 소갈비찜, 삼겹잡채를 판매했다.

파브리 셰프는 관상을 보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할 것 같다는 이유로 신현지와 황광희를 팀원으로 선택했고 이베리코 해물짬뽕을 메뉴로 정했다.

황광희는 홍보를 위해 파브리를 "미슐랭 셰프"라고, 신현지를 "샤넬 피날레 모델"이라고 소개해 손님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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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광희가 스페인에서 ‘오징어게임2’ 임시완 친구로 활약했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네 번째 밥장사부터 파브리 셰프가 합류하며 대결구도를 형성했다.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세 번째 길바닥 밥장사로 소갈비찜, 삼겹잡채를 판매했다. 소갈비찜과 삼겹잡채는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고, 총 판매량은 45그릇. 류수영은 “팀워크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5명의 팀워크에 만족했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5명은 함께 일하지 못했다. 네 번째 길바닥 밥장사부터 파브리 셰프가 합류했기 때문. 파브리 셰프는 관상을 보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할 것 같다는 이유로 신현지와 황광희를 팀원으로 선택했고 이베리코 해물짬뽕을 메뉴로 정했다.

파브리 셰프는 “미리 죄송하다. 장사를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좀 세게 말할 수 있다”고 사과했고 신현지는 짬뽕을 맛보고 “완벽하다. 깊은 맛까지 다 있다”고 감탄했다. 외국인 손님들에게는 매울 수도 있는 메뉴.

손님들은 미리 맵다는 경고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맵다. 살짝 맛만 봤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전혀 매워하지 않고 국물까지 흡입하는 손님들도 있었다. 대체적인 평은 “진짜 매운데 진짜 맛있다”였다.

류수영은 미리 호흡을 맞춰 온 배인혁, 전소미와 함께 일하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제가 서바이벌 출신이라. 이겨야 한다”고 열의를 드러냈고 제 동생과 이름이 똑같은 에블린 가족을 만나 “반갑다”고 인사했다. 류수영은 “나도 딸이 보고 싶다”며 딸을 떠올렸다.

에블린은 모친이 한국인이었고 “남편이 김치볶음밥을 안 좋아하는데 제가 만든 것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 한다”고 류수영표 김치볶음밥을 호평했다. 류수영은 “멸치액젓하고 설탕을 좀 넣으세요. 간을 그걸로 잡으면 훨씬 맛있다”고 조언했다.

배인혁은 처음으로 서빙을 하며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전소미의 도움을 받았고 전소미가 밥을 사라고 하자 사겠다고 약속했다. 손님들은 배인혁을 보고 “정말 잘생겼다. 현실감이 없을 정도”라고 감탄했다. 류수영은 “난 맛있다고 하면 너무 기분이 좋다”며 손님들의 호평에 만족했고, 전소미는 “난 우리 팀이 마음에 든다”며 팀 구성에 만족했다.

황광희는 홍보를 위해 파브리를 “미슐랭 셰프”라고, 신현지를 “샤넬 피날레 모델”이라고 소개해 손님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손님들이 황광희에게 “당신은?” 뭐하는 사람인지 묻자 황광희는 “내 친구 ‘오징어 게임’ 나왔다고 말해 달라. 임시완 미안해”라며 절친한 임시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의 열혈 홍보가 장사 대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류수영과 파브리의 첫 번째 대결 결과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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