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운전할 때 혼잣말 많이 해, 욕은 안 해” (한블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3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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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권율이 운전을 하며 혼잣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배우 권율이 출연했다.

권율은 “너무 나오고 싶었다”며 팬심을 보였고 한문철은 “이름이 권율 장군하고 같냐”고 질문했다. 권율은 “한자는 다르다. 뜻이 다르다. 본명이 아니다. 활동명”이라고 밝혔다. 권율 본명은 권세인. 한문철이 영화 ‘명량’에서 봤다고 하자 권율은 “이순신 장군 아들 이회 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운전하실 때 혼잣말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권율은 “제가 끼어들거나 누가 끼어들면”이라고 답했다. 설마 욕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욕은 아니고. 혼잣말로 추임새를 계속 한다. 이번에 내가 먼저 들어갈게, 미안합니다, 잠깐만”이라고 예를 들었다.

이수근은 “저도 이야기하는 것 같다. 좀 끼워주지”라고 말했고, 규현도 “깜박이 좀 켜세요”라고 거들었다. 한문철은 손을 흔드는 방법을 추천했고 이수근은 “서장훈은 선루프로 손을 흔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서장훈은 거기 머리를 내미셨다”고 그럴 듯한 과장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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