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최다니엘 보는 눈빛 심상치 않네 “미래 약속했어?” 박명수 의심 (위대한 가이드2)[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4. 3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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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최다니엘과 전소민 사이를 의심했다.

4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의 아프리카 르완다 여행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은 캠핑을 위해 르완다 최대 규모 국립공원 아카게라로 향했다.

캠핑 대장 김대호의 오더에 따라 아궁이를 만들던 최다니엘은 5분 만에 불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 김대호는 "의외로 일머리가 있다"고 감탄, 최다니엘은 "그래서 형들이 저를 진짜 좋아한다"고 자화자찬했다.

최다니엘의 활약은 계속됐다. 돌까지 구해와 천연 화덕을 만들고, 고기 구울 때 사용할 석쇠를 손수 제작한 것. 숨겨왔던 최다니엘의 야생 모드에 전소민은 "짐승남 같다. 듬직하다"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왜 자꾸 다니엘을 칭찬하냐. 둘이 약속한 게 있냐. 미래에 대한 약속이냐. 다음 주에 발표하는 거냐. 왜 이렇게 서로 칭찬해 주냐"고 몰아갔다.

그러자 전소민은 "다니엘이 평소에 이런 모습이 아니니까. 이렇게 빠릿빠릿하고 야무진 모습이 아니"라고 해명, 박명수는 "평소에도 만났다는 거냐. 이제 발표하면 되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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