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친모-계모 역사적 만남에 오열 “내 잘못 같아 미안” (아빠하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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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두 어머니와 삼자대면을 가졌다.
4월 2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이승연과 두 어머니가 만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친어머니는 "우리 만나는 거 너무 웃긴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승연은 "두 어머니들이 혁신이시다"고 거들었다.
새어머니는 "공공의 적이 하나 있고 우리 두 사람은 피해자"라며 "제가 졸혼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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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승연이 두 어머니와 삼자대면을 가졌다.
4월 2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이승연과 두 어머니가 만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서 이승연은 3살 때 헤어진 친어머니 그리고 4살부터 자신을 길러준 새어머니와 함께 만났다.
친어머니는 "우리 만나는 거 너무 웃긴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승연은 "두 어머니들이 혁신이시다"고 거들었다. 새어머니는 "그런 것도 다 옛날 얘기인데 뭐 어떠냐. 지금은 자식 나눠 가진 사이"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새어머니는 "공공의 적이 하나 있고 우리 두 사람은 피해자"라며 "제가 졸혼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친어머니는 "다 제 잘못인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새어머니는 "나는 승연이 덕분에 지금까지 살았다. 얘가 계속 눈이 밟힌다"며 "딸도 고생했고 나도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승연은 눈물을 흘렸고, 그런 딸의 모습에 친어머니는 "얘가 울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따라 울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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