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손지창, 지하철 타고 데이트 "남편 많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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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지하철을 타고 데이트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식당서 혼밥하는 프로 혼밥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지창과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오연수는 "남편이 저 때문에 식성이 많이 변해서 이제 저 따라서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먹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었는데, 이제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먹기 시작했다.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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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지하철을 타고 데이트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식당서 혼밥하는 프로 혼밥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동네 한 바퀴를 돌으며 산책에 나섰다. 벚꽃 스팟을 찾은 오연수는 "옛날에 엄마들이 단풍놀이 꽃놀이 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어 보니 꽃이 정말 좋아졌나 보다.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겠죠"라고 전했다.
산책 후 오연수는 한 식당을 찾아 혼밥을 즐겼다. 그는 "혼자 밥 먹는 거를 전혀 이상해하지 않고 잘 먹는다. 프로 혼밥러다"라며 맛있게 콩국수를 먹었다.

식사 후 커피 한잔을 사들고 다시 공원을 찾은 오연수는 "이제 곧 더운 여름이 올텐데 봄이 짧은게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그날 저녁,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 함께 식사를 하러 나섰다. 손지창과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오연수는 "남편이 저 때문에 식성이 많이 변해서 이제 저 따라서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먹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었는데, 이제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먹기 시작했다.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도 두 사람은 소탈하게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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