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술가들 삼각관계…‘신들린 연애2’ 채유경 쟁탈전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들린 연애2’가 시즌2에서도 감정이 예민하고 섬세한 청춘들을 효율적으로 클로즈업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최종회에서는 무당, 역술가, 타로 점술가 등 젊은 남녀들의 커플 성사 결말이 공개됐다.
사주가 하병열은 좋아하는 채유경에게 마지막으로 남자답게 직진을 하기로 했다. 그는 따로 유경을 불러내 “마지막으로 얘기 좀 하자”고 청했다.
장호암 역시 유경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그는 눈앞에서 병열에게 끌려 나가는 유경을 바라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은 일종의 경쟁이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하병열, 채유경, 장호암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흥미롭게 다루며 이들 간 실제로 생겨나는 감정의 미묘한 흐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사주, 다른 사람의 삶과 너머에 있는 일을 보는 청춘들이었기에 감정은 예민했고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애닳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그램은 시즌1에서 독특하고 참신한 MZ 점술가들의 기운과 썸, 고민, 사랑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내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성을 견인했다. 이어 시즌2에서도 정유경, 장호암 등의 애달픈 감정 상태가 클로즈업되면서 시즌제 가능성과 잠재력을 증명했다.
더하여 신동엽, 유인나 등 패널들의 차진 멘트도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며 소소한 인기를 끄는 현재, 벌써부터 시즌3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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