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제14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인 자격제도로,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3개 분야다. 말조련사는 말의 용도별 능력 향상을 위한 조련 업무를, 장제사는 말발굽 관리 및 편자 제작 등 장제 업무를,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도록 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시험은 만 17세(2008년 5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의 국민 중 말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31일 실시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201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현재까지 총 1257명의 합격자(말조련사 696명, 장제사 105명, 재활승마지도사 456명)를 배출하며 국내 말산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 왔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운영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안전한 말산업 전문자격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실무사례 중심의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인력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을 통해 역량이 검증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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