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최민식x최민수 참 불편한 배우..연기 방해" 솔직 지목 ('짠한형')

김수형 2025. 4. 30. 0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영, 최민식·최민수 언급에 폭소…“연기가 내 뜻대로 안 돼”"

"이혜영, “연기가 안 풀려”…최민식·최민수와의 불편했던 호흡 고백""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배우 이혜영이 함께 연기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배우로 최민식과 최민수를 꼽아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에서는 이혜영과 김성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영상에서 이혜영은 ‘최민식과 멜로는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자, 예상치 못한 대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불편한 배우가 좀 있다”며 “대부분은 잘 맞는데, 연기에 방해가 되는 배우가 있다. 바로 최민식, 최민수”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이어 이혜영은 “두 사람 다 연기하기가 어렵다. 연기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며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이 “그분들도 워낙 세니까”라고 맞장구치자, 이혜영은 “나도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려 해도 안 된다”며 웃었고, “오해하실 수 있겠지만 두 분 다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하다. 내가 만난 남자 배우 중 최고다. 어마어마하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존중도 함께 전했다.

이혜영의 솔직한 발언은 강렬한 개성을 가진 두 배우와의 연기 호흡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폭소와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