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부설초 앞 주상복합·다원지구 초교 신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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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부설초 앞 주상복합과 춘천 다원지구 내 초교 신설 건이 각각 강원도교육청의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통과했다.
29일 본지 취재결과 도교육청은 이날 청내에서 '2025년 제3회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춘천다원지구 내 초교 신설과 춘천시 효자동 699번지 주상복합 신축공사 2건을 모두 승인했다.
지역 숙원 사업이던 춘천다원지구 내 초교 신설 건 역시 교육환경보호위원회로부터 해당 부지가 학교 설립에 적절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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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주상복합 건립 본격화 전망
춘천교대부설초 앞 주상복합과 춘천 다원지구 내 초교 신설 건이 각각 강원도교육청의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통과했다.
29일 본지 취재결과 도교육청은 이날 청내에서 ‘2025년 제3회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춘천다원지구 내 초교 신설과 춘천시 효자동 699번지 주상복합 신축공사 2건을 모두 승인했다.
춘천교대부설초 건너편인 효자동 699번지 일원에 조성될 주상복합 건립 사업은 그동안 여러 차례 통학안전과 일조 등이 지적을 받아 교육환경보호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시행사 측은 위원회가 지적한 사항을 보완, 마침내 통과됐다.
이번 승인으로 효자동 699번지 주상복합 건립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건축이 마무리되면 지하 4층~지상 29층, 204세대 규모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지역 숙원 사업이던 춘천다원지구 내 초교 신설 건 역시 교육환경보호위원회로부터 해당 부지가 학교 설립에 적절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525-7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신설 초교는 학교 부지 1만5288㎡에 초등학교를 새롭게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는 다원지구로 일컬어지는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산159 일원에 단독주택 137세대, 공동주택 4724세대 등 총 4861세대가 들어섬에 따라 초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다.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일조권 영향을 받지 않도록 교사동을 배치하고,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부 지역에 육교를 설치하도록 안내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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